케데헌)외국애들 떼창할때 소리큰 파트
how its done의
극락파트의
핏 췍 포 뫄 네이팜 에라 부분
외국애들 엄청 좋아하더라
사실 나도 쫀득해서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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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색한 침묵이 흐르는
영원히 깨질수 없는
악귀가 날틀이네
미라 보면 볼수록 매니악한 팬층 꽤 있을것같아
나 어쩌다보니 케데헌 3번 봤는데 처음 볼 때는 루미만 보이고 그다음엔 조이가 보이더니 마지막엔 미라에 눈이 가더라. 묘하게 매력적임
회전문의 종착지
한국어 나오는데서는 침묵하거나 대충 얼버무리는
저때 목소리가 확 치고 올라오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