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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난 진실을 알고도 열 받는 전개인데
냉정하게 보면 그럴수 있는데 저 상황을 직접 본 기사님이 상황을 이해하시게 되고 그리고 나서 마음가짐을 바꿨다는 이야기니까 너무 차갑게만 볼 필요 없는거 같아.
저건 미담으로 소비될게 아닌데
자폐가 있어서 전화 문자 할수 있어
그 부모가 기사한테 전화하는건 절대 미담이 아냐
나만 그런 게 아니었구나… 다른 건 다 몰라도 부모란 사람이 전화해서 미안하다고 하지 못할 망정 왜 전화 안받냐고 하는 건 넘어가기 힘든데 라고 생각했음
세상일 알만큼 알았다 생각해서 편리한대로 생각하기엔 변수가 아직도 너무 많음
그나저나 병이 없는데도 저런 행동을 하는 진상들은 도대체...
지1랄병도 병인거지
근데 상황을 알아도 짜증날 상황인거같긴한데....
딸이야 그럴순있는데 보호자가...
현실 : 병도 없는데 저러는 것들이 수두룩
자폐가 있건말건 민폐는 민폐인데
부모까지 보탠건 이미 미담의 영역이 아닌 것 같음ㅋㅋㅋ
으음...
아무리 그래도 택배기사한테 사정설명은 했었어야지
백번양보해서 애는 그럴 수 있다 쳐도 부모가 제일 문제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