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아쿠시즈교구장 | 11:20 | 조회 49 |루리웹
[22]
천외의꽃 | 11:22 | 조회 49 |루리웹
[5]
코바토 | 11:00 | 조회 11 |루리웹
[66]
_두껍이 _ | 11:20 | 조회 91 |루리웹
[3]
mark9 | 11:16 | 조회 4 |루리웹
[19]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11:17 | 조회 72 |루리웹
[6]
김이름없음 | 11:15 | 조회 69 |루리웹
[5]
큐베의기묘한모험 | 10:52 | 조회 20 |루리웹
[11]
루리웹-7696264539 | 11:14 | 조회 54 |루리웹
[26]
나는능이버섯이다 | 11:10 | 조회 16 |루리웹
[9]
타이어프라프치노 | 11:08 | 조회 25 |루리웹
[15]
유게렉카 | 11:07 | 조회 76 |루리웹
[15]
디바이드로끌려간NCR말년병장 | 11:09 | 조회 37 |루리웹
[22]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11:07 | 조회 56 |루리웹
[40]
아가유게이 | 11:08 | 조회 7 |루리웹
천룡인의 행동에 따지는 종자 놈에게 친절히 이유를 설명해주는 자르막 성의 인품에 감탄.
상위 ??% 천룡인.
하지만 저 사상은 좀만 방향 잘 못 잡아도 하일 히틀러가 탄생함
물론 저 세계관 해적 묘사에 의하면 현실 ㄴㄴ
천룡인 평균 인성 고려하면 그래도 대외업무 하러 출장 다닐 정도로 사리분별이 되는 천룡인이었다.
그래도 저시절 천룡인이면 나름의 노블리스 오블리쥬 마인드가 남아있다던가 그런건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