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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던 자식이던 서로가 서로에게 욕심을 버려야 한다고 생각함.
서로가 서로에게 바라는게 많아질수록 서로의 마음에 더 큰 상처를 남김.
그리고 이미 다들 그 흉터가 깊어서 자식 낳는 것에 꺼리게 되는 듯 현대 사회는 경쟁의 사회로 자신을 끊임 없이 입증 해야 살아남으니
말씀을 조금만 순화를 시켜서 부드럽게 말씀하셨다면 더 설득력이 있었을텐데 아쉽네요.
태어나기 전에 태어나고 싶다고 부모한테 부탁하고 태어나는 애가 한명이라도 있으면 저시람이 틀림
그런 건 불가능 하지
개인은 맞는얘긴데 사회적으론 틀린얘기긴함.
개개인인 살기 뒤지겠는데 사회는 알빠가 아님ㅋㅋㅋ
저 사람도 마인드가 한쪽으로 치우친 부모들을 많이 만나보고 결론 내렸겠지. 여기서 조차 의견이 갈리는거 보면 딱히 틀린말은 아니다라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