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루루쨩 | 09:28 | 조회 21 |루리웹
[13]
D.VA/송하나 | 09:28 | 조회 31 |루리웹
[1]
강등된 회원 | 08:45 | 조회 47 |루리웹
[13]
Schaal | 09:28 | 조회 12 |루리웹
[18]
가로# | 09:25 | 조회 60 |루리웹
[9]
보추의칼날 | 09:22 | 조회 5 |루리웹
[3]
강등된 회원 | 08:36 | 조회 42 |루리웹
[1]
쌈무도우피자 | 07:02 | 조회 26 |루리웹
[5]
가로# | 09:26 | 조회 52 |루리웹
[10]
안면인식 장애 | 09:25 | 조회 111 |루리웹
[4]
루리웹-6530053831 | 09:24 | 조회 41 |루리웹
[8]
브리두라스 | 09:25 | 조회 70 |루리웹
[4]
5324 | 09:14 | 조회 88 |루리웹
[6]
닭집장남 | 04:41 | 조회 19 |루리웹
[40]
안녕에리 | 09:19 | 조회 48 |루리웹
TS 약 먹고 나랑하자
며느리 사와버린닷!
인사해!
리오야
ㄹㅇㅋㅋ
아직 효도할 수 있을 때 하라는 말이예요.
그걸로 지인과 자랑거리 할 수 있으니 츄라이 츄라이
갈수 있을 때 가셈..
아직 효도할 수 있으니까 효도 하렴
여친이 생기든 마누라가 생기든.. 아무튼 기회는 점점 없어지고 있는거니까 그 기회가 있을때 누려라 유게이
엄마가 아들이랑 친하게 지내고 싶어서 며느리 들먹이시는거지~
어머니가 가시고 싶으신 곳 가실 수 있을 때 같이 가드리고 시간 같이 많이 보내세요
나처럼 "자꾸 뭐라 그러면 확 남자 데려온다?"라고 해봐.
한동안 조용해지실 걸.
부작용으로 '내 새끼가 설마…'하는 눈빛이 딸려올 수 있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