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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약 먹고 나랑하자
며느리 사와버린닷!
인사해!
리오야
ㄹㅇㅋㅋ
아직 효도할 수 있을 때 하라는 말이예요.
그걸로 지인과 자랑거리 할 수 있으니 츄라이 츄라이
갈수 있을 때 가셈..
아직 효도할 수 있으니까 효도 하렴
여친이 생기든 마누라가 생기든.. 아무튼 기회는 점점 없어지고 있는거니까 그 기회가 있을때 누려라 유게이
엄마가 아들이랑 친하게 지내고 싶어서 며느리 들먹이시는거지~
어머니가 가시고 싶으신 곳 가실 수 있을 때 같이 가드리고 시간 같이 많이 보내세요
나처럼 "자꾸 뭐라 그러면 확 남자 데려온다?"라고 해봐.
한동안 조용해지실 걸.
부작용으로 '내 새끼가 설마…'하는 눈빛이 딸려올 수 있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