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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드는 의문은 하나다.
'조상님들은 어떻게 배고픈 호랑이의 얼굴을 보고도 살아돌아와 그림을 그릴 수 있었던걸까?'
살아남았다는 것은 강하다는 것
그래서 화가들은 보통 2인 1조 전우조를 편성한 다음 호랑이를 보러갔데..
붓은 총보다 강하다
같이 본 옆에 애보다 빨리 달리면 됨
넷이서 보고 셋이서 돌아왔기때문
예리해…
하지만 살아남는건 달리기에서 꼴등만 아니면 되는거니까
희생자 한명 생기면 나머지가 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