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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자타임
사랑을 하면 사람이 변하기 마련인데
주변 사람들에겐 보이지만, 정작 본인은 모르지
실제로 밖에서 불륜하고 집에서는 애처가인척 하는 사람들 있지..
내 애비놈은 반대던데
불륜하고 집에서는 애처가인척도 안했음 ㅋㅋㅋ
결혼만 3번째한 ㅁㅊㄴ임
오오 동지여, 감당하느라 고생많았다 한잔해.
어휴 불륜같은 건 왜하지. 성욕은 유흥업소에서 몰래 해소해야지.
밖에서 한 행동이 떳떳하지 못하니까 죄책감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더 잘챙겨주게 되는건가?
본문 경우엔 다른데서 채우고 왔으니 와이프한테 매달리지 않아도 된다 같은데
평소엔 죽어라 하자고 매달리던 사람이.
본인도 모르게 변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