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냥 국결이 답인 거 같다...
키부터 160 안되니까 국내 여자들은 사람취급도 안 해준다 ㅋㅋ
받아들이고 국결 가야지 ㅎㅎ
무슨 다른 매력 키우면 된다는 둥 헛소리 하는 사람이 있을텐데
대화라는 면접에 도달하려면 서류 심사까지라도 통과해야하잖아
그런데 그게 안 되는 상황이지
ㄹㅇ 국내는 포기가 답이더라...
심지어 결정사에서도 키 작아서 안 받아줌
만나줄 상대가 거의 없을거라고 팩폭 갈겨주더라 ㅋㅋ 이건 그들이 잘못한 게 아님
왜냐면 현실이 그러하니까 나중에 만나고 마음에 상처 받느니 지금 돌아서게 하는 게 뒤탈이 덜 된다는 걸 아니까...
이제 국결 하려고 나가보니 거기서도 서류심사 떨어지는 상황이 아니길 바랄뿐ㅋㅋㅋㅋ
이런이런 난 실리콘 마누라 구했는데 국결보다 실리콘은 어떰?
난 국결 해도 가정을 잘 이뤄갈 자신이 없어서 그냥 포기했는데...
의지가 있다면 움직일 수 있고 움직이면 기회를 잡는법이지.
좋은 인연 만나길 빌게
국결도 괜찮아.
내가 20대 중반부터 30대 초반까진 해외출장 줄창 다녔는데 해외 여성들은 젊은 남자에게 많은걸 바라지 않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