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마시멜로네코 | 04:18 | 조회 20 |루리웹
[5]
칼반지 | 03:38 | 조회 85 |루리웹
[10]
candy pop | 04:10 | 조회 102 |루리웹
[12]
유르시아 | 03:49 | 조회 22 |루리웹
[16]
세피아라이트 | 03:55 | 조회 42 |루리웹
[6]
제4제국 잔당 | 25/08/20 | 조회 16 |루리웹
[3]
코바토 | 25/08/20 | 조회 72 |루리웹
[10]
코바토 | 25/08/20 | 조회 28 |루리웹
[4]
비취 골렘 | 00:35 | 조회 21 |루리웹
[3]
야옹야옹야옹냥 | 03:05 | 조회 72 |루리웹
[2]
원시 땡끄 | 03:08 | 조회 28 |루리웹
[3]
Cortana | 03:22 | 조회 60 |루리웹
[2]
강등된 회원 | 02:03 | 조회 34 |루리웹
[6]
루리웹-1543023300 | 03:18 | 조회 55 |루리웹
[10]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03:38 | 조회 77 |루리웹
받고보니 생각보다 양이 적을 때 슬픔
저래서 자주가는곳에서 포장해 와서 먹으면 좀 다르더라
없는 돈 쥐어짜서 무리하게 비싼 3만원짜리 시켰는데 허접했다 이말인가
오하려 배달용기 먹자마자 바로 설겆이 갈기게 되던데.
방치해두는 시간 = 바선생 소환의식 시간이란 생각이 들어서... 해 먹어도 싱크대에 넣는 순간부터 바로 설겆이 하고 수채통에 음식 찌꺼기까지 비워내야 안심됨
밈이긴 하겠지만 보통의 경우는 "음 맛있었다 이제 슬 정리해야지"로 끝나긴 하지
고민끝에 결정해서 시켰는데 양이 부실하던 맛이 별로던 쓴 돈에 비해 만족스럽지 않으면 좀 기분 나쁠때가 있긴 해ㅋㅋㅋ
음쓰처리기랑 식세기 콤보로
귀찮음은 해결했는데
더부룩함이랑 돈 버렸다는 감정은 ..
해결이 안됨
제발 존나 별거 아닌걸로 증후군 이딴 말 같지도 않는 말 좀 그만 만들었으면 좋겠다
지랄이 짜다 싶은데 이건...
감정을 다소 과장되게 표현한 유머일뿐인데 병원얘기 나오는거 보고 기절
꺼라위키급의 신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