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닭집장남 | 04:41 | 조회 19 |루리웹
[40]
안녕에리 | 09:19 | 조회 45 |루리웹
[4]
하즈키료2 | 06:40 | 조회 28 |루리웹
[4]
Prophe12t | 09:15 | 조회 32 |루리웹
[4]
근성장 | 00:00 | 조회 57 |루리웹
[7]
왕윙 | 09:16 | 조회 62 |루리웹
[13]
피파광 | 09:14 | 조회 38 |루리웹
[5]
친친과망고 | 08:13 | 조회 41 |루리웹
[14]
거대한 토템 | 09:13 | 조회 30 |루리웹
[14]
젠틀주탱 | 09:11 | 조회 12 |루리웹
[18]
가슴매니아 | 09:10 | 조회 106 |루리웹
[25]
찌든때를부탁해 | 09:10 | 조회 60 |루리웹
[15]
쿱쿱이젠 | 09:00 | 조회 29 |루리웹
[15]
피파광 | 09:04 | 조회 72 |루리웹
[18]
작은해 | 09:08 | 조회 14 |루리웹
받고보니 생각보다 양이 적을 때 슬픔
저래서 자주가는곳에서 포장해 와서 먹으면 좀 다르더라
없는 돈 쥐어짜서 무리하게 비싼 3만원짜리 시켰는데 허접했다 이말인가
오하려 배달용기 먹자마자 바로 설겆이 갈기게 되던데.
방치해두는 시간 = 바선생 소환의식 시간이란 생각이 들어서... 해 먹어도 싱크대에 넣는 순간부터 바로 설겆이 하고 수채통에 음식 찌꺼기까지 비워내야 안심됨
밈이긴 하겠지만 보통의 경우는 "음 맛있었다 이제 슬 정리해야지"로 끝나긴 하지
고민끝에 결정해서 시켰는데 양이 부실하던 맛이 별로던 쓴 돈에 비해 만족스럽지 않으면 좀 기분 나쁠때가 있긴 해ㅋㅋㅋ
음쓰처리기랑 식세기 콤보로
귀찮음은 해결했는데
더부룩함이랑 돈 버렸다는 감정은 ..
해결이 안됨
제발 존나 별거 아닌걸로 증후군 이딴 말 같지도 않는 말 좀 그만 만들었으면 좋겠다
지랄이 짜다 싶은데 이건...
감정을 다소 과장되게 표현한 유머일뿐인데 병원얘기 나오는거 보고 기절
꺼라위키급의 신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