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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가정용 체온계에 수은 들어가 있어서 깨지면 집에 흘리고 그랬었지...
그리고 세월이 지나서 아말감 덕분에 수은을 다시 만났지.. 물론 요즘은 아말감을 안 쓰기는 하는데.. 반가웠음.. ㅋㅋ 뭐 액체상태 수은을 취급하는건 별로 해가 안됨.. 쟤네들이 기화되서 공기중에 퍼지면 문제가 되지만서도..
아주 사소한 문제이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