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 00:41 | 조회 16 |루리웹
[7]
탄가 이부키 | 00:41 | 조회 6 |루리웹
[9]
루리웹-5505018087 | 00:40 | 조회 42 |루리웹
[9]
레플. | 00:40 | 조회 35 |루리웹
[2]
흐 루흐루 | 25/08/20 | 조회 17 |루리웹
[1]
듐과제리 | 25/08/20 | 조회 5 |루리웹
[8]
루리웹-1033764480 | 00:40 | 조회 25 |루리웹
[6]
| 00:32 | 조회 19 |루리웹
[11]
정의의 버섯돌 | 00:37 | 조회 8 |루리웹
[21]
함떡마스터 | 00:35 | 조회 7 |루리웹
[6]
루리웹-4997129341 | 00:35 | 조회 8 |루리웹
[10]
루리웹-5413857777 | 00:30 | 조회 39 |루리웹
[2]
DTS펑크 | 00:37 | 조회 5 |루리웹
[11]
루리웹-7890987657 | 00:33 | 조회 7 |루리웹
[7]
저막만 | 00:30 | 조회 17 |루리웹
예전에 가정용 체온계에 수은 들어가 있어서 깨지면 집에 흘리고 그랬었지...
그리고 세월이 지나서 아말감 덕분에 수은을 다시 만났지.. 물론 요즘은 아말감을 안 쓰기는 하는데.. 반가웠음.. ㅋㅋ 뭐 액체상태 수은을 취급하는건 별로 해가 안됨.. 쟤네들이 기화되서 공기중에 퍼지면 문제가 되지만서도..
아주 사소한 문제이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