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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xUeFsLt5nnE?feature=shared
안산이 인줄알았는데 문경새재였구나
안산적 ㄷㄷ
80년대에 산적이 있었다고???
산군 형님 계셨을 때만 해도 설치지 못했을 텐데
신립이 문경세제 냅두고 왜 탄금대에서 싸웠냐하면
저기 지형보면 답나옴
매복은 고도로 훈련된 병사들만 가능한데
저런데서 민방위 병력들 모아놓고
지휘는 커녕 병사들 위치도 안보이는데서 매복하라 그러면
하루만 지나면 다 도망가고 아무도 없음
임용환 박사도 새재를 버리고 탄금대로 갔을까를 논리적으로 설명할려고해도
다 들어도 뭔데 그러니까 왜 그런짓을 하는데라고 댓글이 빗발치던데 ㅋㅋ
본인 장기인 기마갑사를 활용하려니 좁은 산길 목 보다는 너른곳을 골랐다고 그러기는 하는데 배수진이야 극한상황에 몰아넣어서 동기부여 하려고 하긴 했지만...
그리고 현재까지도 납치 유괴 및 노예 부리는 동네도 있지
해적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