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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 낚시 카메라 엿을걸
합쳐서 오디오 가챠를 하면 어떨까
진공관 제대로된거쓸라면 더럽게비쌀껀디...ㄷㄷㄷ
들어가는 비용 대비 기대할 수 있는 효용성이 어느 정도 객관적인 수치로 표현되는 다른 덕질에 비해 철저히 주관적이지만 느끼게 되면 절대 잊을 수 없는 그 차이를 위해 얼마가 필요할 지 모른다는 게 저쪽의 무서움이래
돈 많이 드는 덕질의 공통점은 시작하고 가볍게 하기는 그렇게 비싸지 않은데 본격적으로 파고들려면 한도끝도 없이 나간다는 점이다.
ㅁㅊㄴ아 모바일을 해
근데 솔직히 안들리는 소리까지 들을 필요가 있나?
음악은 보편적인 대상을 상대로 만드는 건데
저긴 천장이 없는 곳이잖아..
분명 인간으로서 들을 수 있는 영역은 한정되어 있는데
그놈의 개인차, 뇌이징으로 뭔가 나아지고 있는 것 같아 결국 돈을 계속 퍼부음
가성비 좋게 귀가 구분할 정도까지 수준이면 100만원 정도면 충분하고 그 이상은 걍 자기 만족인데 돈을 계속 씀.
그 돈 쓸거면 오디오 룸 만드는게 제일 효과 좋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