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사과맛다시다2 | 25/08/20 | 조회 11 |루리웹
[14]
버플스머크 스퓨핏 | 25/08/20 | 조회 49 |루리웹
[12]
루리웹-9116069340 | 25/08/20 | 조회 72 |루리웹
[12]
Fluffy♥ | 25/08/20 | 조회 75 |루리웹
[18]
소소한향신료 | 25/08/20 | 조회 129 |루리웹
[13]
곰이곰처럼잔다 | 25/08/20 | 조회 9 |루리웹
[11]
보추의칼날 | 25/08/20 | 조회 7 |루리웹
[4]
오지치즈 | 25/08/20 | 조회 139 |루리웹
[11]
철민이형 | 25/08/20 | 조회 138 |루리웹
[15]
맨하탄 카페 | 25/08/20 | 조회 25 |루리웹
[3]
데스티니드로우 | 25/08/20 | 조회 9 |루리웹
[2]
뭐 임마? | 25/08/20 | 조회 21 |루리웹
[4]
루리웹-9595446843 | 25/08/20 | 조회 13 |루리웹
[2]
루리웹-1098847581 | 25/08/20 | 조회 160 |루리웹
[3]
이민아님이세카이 | 25/08/20 | 조회 9 |루리웹
'하지만 자의로든 타의로든 반드시 건드려야 할때가 온다'마지 오래된 게임의 엔진이식처럼 말이지...
일단 내부에 먼지가 뽀얗게 쌓여있어도 아직 쇼트 안 날 작동범위에 있다는 걸테니. ㅋㅋㅋㅋㅋ
사실 저래서 멀쩡한 것 같아도 중간중간 건드려보고 보수해줘야하는거지
한 번 갈아줘야 하는 상황 되면 지금까지 손 안댄 것 만큼 고생해야하니
터질 것 같으면 터지기 전에 퇴사하라.
저거 개선한다고 작업하면
분명 이론상 정상 작동해야되는데 어딘가 문제 발생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