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대사 하나하나가 명언인 큐브 스테이크 선배
"여기 딱 공적 세우기 좋을 정도의 혈귀(아카자)가 있군"
탄지로를 공격하는 아카자를 막아서며
"나는 여기 약해 보이는 혈귀(아카자) 하나 해치우고 해산하련다"
탄지로를 공격하는 아카자를 도발하며
"너는 빠져있어라 나는 안전하게 출세하고 싶거든 같이 데려간 부하가 다치면 출세길 막힌다고"
부상당한 탄지로가 싸우려하자 말리며
"늙기 때문에 시간이 가치있는 거고 죽기 때문에 인생이 재미있는 거 아니겠냐?? 무한정 쏟아지는 금 따위 그냥 노란색 돌맹이 잖아?"
아카자가 혈귀가 되라고 제안하자
"선배가 후배를 위해서 방패가 되는 건 당연한거다 후배는 선배보다 출세할 길이 많고 선배는 잎으로 출세할 곳이 없는 의미 없는 인생만 남은 상태니끼 미래가 창창하고 재미있을 녀석들이 살아남는게 당연하짆냐"
"너의 동생이 혈귀로부터 인간들을 지키는 것을 보았다 출세하기 위해서 혈귀와 싸우고 사람들을 지키는 자는 누가 뭐래도 귀살대원이다 너와 너의 동생을 귀살대로 인정하마"
유언
빙주님과 더불어 귀살대의 살신성인 이셨지
출세하겠다는 이유를 대며 많고 많은 직업중에 혈귀와 싸우는 일을 고른, 그야말로 츤데레의 귀감같은 사나이
여무잔 ㄸㅁ으면서 하던 대사가 뭐였지
출세하기 위해서라며 인간을 잡아먹는 괴물과 싸우는 길을 선택한 참된 영웅...
선배님 육즙이...!
뭐야, 진짜 난사람이잖아...
ㅊ녀 주제에! (색주 다키를 보며 한말)
생각해보면 저 놈도 귀살대 입단 시험 통과한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