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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해
진짜로 비추 하나있네 ㅋㅋㅋ
2100년, 대한민국 어느 야산에서 수많은 시체가 첩장된 구덩이를 발견하였다.
공통점으로는 그들의 가슴에는 아재개그가 새겨진 플라스틱 판이 놓여져 있었다는 것이다.
망자가 저승에서도 웃기를 기원하는 배려의 차원인 것인지… 그 시대 특정 집단의 장례 풍습인 것인지…
모든 것은 베일에 가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