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니디티 | 25/08/21 | 조회 19 |루리웹
[32]
웅히히 | 25/08/21 | 조회 32 |루리웹
[6]
힘을숨긴트롤 | 25/08/21 | 조회 8 |루리웹
[17]
용들의왕 | 25/08/21 | 조회 96 |루리웹
[5]
존나게살고싶다 | 25/08/21 | 조회 29 |루리웹
[7]
용사 애쉬군 | 25/08/21 | 조회 24 |루리웹
[3]
사료원하는댕댕이 | 25/08/21 | 조회 82 |루리웹
[8]
안뇽힘세고강한아침이에용 | 25/08/21 | 조회 48 |루리웹
[14]
이거보는사람다행복해라 | 25/08/21 | 조회 61 |루리웹
[1]
함떡마스터 | 25/08/21 | 조회 14 |루리웹
[28]
새대가르 | 25/08/21 | 조회 77 |루리웹
[10]
갓지기 | 25/08/21 | 조회 50 |루리웹
[18]
ㅍㅍㅍㅍㅍㅍㅍㅍㅍ | 25/08/21 | 조회 38 |루리웹
[24]
영원의 폴라리스 | 25/08/21 | 조회 26 |루리웹
[5]
Herumil | 25/08/21 | 조회 3 |루리웹
탁월해
진짜로 비추 하나있네 ㅋㅋㅋ
2100년, 대한민국 어느 야산에서 수많은 시체가 첩장된 구덩이를 발견하였다.
공통점으로는 그들의 가슴에는 아재개그가 새겨진 플라스틱 판이 놓여져 있었다는 것이다.
망자가 저승에서도 웃기를 기원하는 배려의 차원인 것인지… 그 시대 특정 집단의 장례 풍습인 것인지…
모든 것은 베일에 가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