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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의 왕의 나라인데
롯데리아가 맛있을리가
버거의 본산에서 롯데리아가 먹힐것 같진 않더라
대기시간 문제가 비중이 큰거 보니 자리만 잡히면 그래도 어느정도 먹히겠네
미데리아 번이랑 패티 엄청 두껍네
아니 버거킹 맥도날드를 두고 롯데리아를 간다고????????????????????????
암만 생각해도 미국이 바라는 것과 정 반대를 지향하는 메이커인데 왜 진출했는지 의문
우리나라와 일본에서는 느끼한맛을 최대한 억제해서 현지화로 먹힌거
그게 롯데리아 호불호가 컸던 근본원인이기도 하고
빨리나오거나 맛이 좋거나 둘중 하나라도 달성 못했다는 거네
그럼.... 슬로우 갈비지?
왠일로 롯데리아가..싶었는데
역시나였나
소고기는 미국소라던데
한국이나 미국이나 롯데리아에 느끼는 점이 비슷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