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피파광 | 09:44 | 조회 53 |루리웹
[15]
Prophe12t | 09:43 | 조회 81 |루리웹
[20]
여섯번째발가락 | 09:43 | 조회 10 |루리웹
[11]
RangiChorok | 09:41 | 조회 18 |루리웹
[13]
보추의칼날 | 09:43 | 조회 12 |루리웹
[11]
큐베의기묘한모험 | 09:41 | 조회 17 |루리웹
[23]
임윤찬 | 09:41 | 조회 95 |루리웹
[8]
MSBS-762N | 09:41 | 조회 101 |루리웹
[10]
daisy__ | 09:39 | 조회 56 |루리웹
[6]
찌든때를부탁해 | 08:56 | 조회 7 |루리웹
[12]
valuelessness | 09:41 | 조회 10 |루리웹
[27]
그걸이핥고싶다 | 09:39 | 조회 42 |루리웹
[6]
뀨까 | 09:25 | 조회 44 |루리웹
[24]
계란으로가위치기 | 09:38 | 조회 44 |루리웹
[9]
흙수저도 없어 | 09:14 | 조회 37 |루리웹
90년대에도 괴담 많았는데 납치당해서 팔려간다고
개구리소년같은 엽기 사건이 많아서
개구리소년... 해피엔딩이 없었지 ㅜㅜ
진짜였기떄문에
국가가 사람 망치기
뭐 나라가 거의 중국수준이었지...
괴담?
국가에서 하청준다는 말도 있음
나라에 불만있다고 시위같은거 절대 나가지 말라고 하시더라
딱히 존나 옛날일만도 아닌게
군포역에서 2009년에 납치당할뻔한 여자 본적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