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원시 땡끄 | 25/08/20 | 조회 4 |루리웹
[3]
루리웹-82736389291 | 00:23 | 조회 10 |루리웹
[2]
루리웹-56330937465 | 00:27 | 조회 5 |루리웹
[1]
루리웹-28749131 | 00:25 | 조회 12 |루리웹
[13]
jay | 00:27 | 조회 24 |루리웹
[14]
DTS펑크 | 00:26 | 조회 9 |루리웹
[13]
함떡마스터 | 00:25 | 조회 9 |루리웹
[8]
ㅍㅍㅍㅍㅍㅍㅍㅍㅍ | 00:22 | 조회 20 |루리웹
[9]
0등급 악마 | 00:24 | 조회 50 |루리웹
[4]
리사토메이 | 00:21 | 조회 28 |루리웹
[6]
12345678901 | 00:19 | 조회 2 |루리웹
[17]
DTS펑크 | 00:23 | 조회 7 |루리웹
[20]
12345678901 | 00:22 | 조회 42 |루리웹
[8]
루리웹-3356003536 | 00:20 | 조회 4 |루리웹
[14]
원시 땡끄 | 00:09 | 조회 35 |루리웹
90년대에도 괴담 많았는데 납치당해서 팔려간다고
개구리소년같은 엽기 사건이 많아서
개구리소년... 해피엔딩이 없었지 ㅜㅜ
진짜였기떄문에
국가가 사람 망치기
뭐 나라가 거의 중국수준이었지...
괴담?
국가에서 하청준다는 말도 있음
나라에 불만있다고 시위같은거 절대 나가지 말라고 하시더라
딱히 존나 옛날일만도 아닌게
군포역에서 2009년에 납치당할뻔한 여자 본적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