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만들기 어려운 태권도 영화
2016년 아르헨티나 영화 '태권도'
태권도 도장에서 만난 남자들의 사랑을 다룬 영화고
대충 이런 영화라고 한다.
한국에서도 퀴어 영화는 당연히 만들 수 있지만 '태권도'라는 제목은 못 붙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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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링은 괜차늠?
ㅇㅇ 협회가 문젠데 레슬링은 비인기 종목이라 협회 힘도 약해서 괘안을듯
협회에서 감독 잡으러 와서 만두귀 될때까지 강제로 굴릴듯
협회에서... 뉴스 바로 뜨겠네
제목을 가라데 나 유도 , 무애타이로 바꿔도 내용은 달라지지 않을거 같은데...
남의 나라 무술에다가 게이물 붙여서 보내면 좀 그래;;;
아 이건 진짜 호모포비아야
교보재로 쓸수 있을정도로 정석적인걸
표현의 자유고 당연히 게이들도 있겠지
저게뭐.
넷플 해외영화들을 좀 보면 게이나 레즈 묘사가 자주 나옴
체감상 레즈쪽보단 게이쪽 묘사가 좀더 자주 나오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