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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늠름)
근데 진짜 밈을 진심으로 보는 사람들이 몇몇 있어서 참 묘함
사실 다간을 안본 세대도 유게에 있긴 할테니까
그게 밈의 문제점이지.
농담이라 생각하고 막 지르다보니까 선을 쉽게 넘어버리고 밈인지 모르는 사람은 원래 형태도 모르니 첫인상이 밈이 되버려 쉽게 인식을 바꾸기 힘듬.
이제 문제가 불거지니 슬슬 위기감에 제재하려는 사람이 나오지만 이미 너무 많은 밈에 절여진 사람들이 "너 왜 농담에 씹선비질임?" 이러니 정말 힘든 난제지.
3대 호카케는 작가의 연출 미스+전개에 따른 희생양+애니 오리지널 설정에 의한 피해같은거지
히로아카랑 비슷한 케이스
그래서 나도 그저 밈이고 실제는 전혀 다르다고 글올리긴 했음. 모르는 사람이보면 진짠줄알까봐
합성하려면 좀 발퀄로 해라 진짜 믿는 다붕이 나온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