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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역시 나치의 후예들 답군
심지어 이츠하크 라빈은 이스라엘이 삭제될뻔한걸 구원한 전쟁영웅 출신...
유대나치스
아이러니하다고 할까 라빈 총리가 원래 이스라엘 테러조직 하나가 출신.... 아니 더 대단하다고 해야하나...
남 덕에 어거지로 비집고 기어들어왔으면
미안해서라도 쎄쎄쎄 하면서 잘 지내야 하는데
유대인 종특 터지면서 개ㅈ지랄을 하고 그걸 좋다고 받아주는 미국새끼들
가자 지구 들어서면 게이트에 커다란 열쇠 모양 동상이 보임.
팔레스타인이 고향에 쫓겨나면서 자기집 열쇠를 소중히 보관하고 있음. (물론 그 집 죄다 철거됐지만)
이는 자기 보금자리 강탈당한 것이며 언젠간 돌아오겠다는 다짐.
팔레스타인 입장에선 강탈해간 이스라엘이 좋게 보일까?
거기다 이스라엘은 이스라엘 나름대로 땅 대다수가 사막에 물부족임.
그렇기에 팔레스타인 서안 지구도 막 강탈하고 있음.
Kbs 다큐에도 나오더라. 자기 집 강탈당한 팔레스타인 사람이 집문서 보여주는데 이스라엘은 개무시함.
리스크 감수해서 평화조약 맺음 - 뒤짐
어차피 나에게 리스크 없고 뒤에서 아가리 애국 외치면서 좋다고 전쟁 나서주는 청년들 목숨으로 지지율 올림 - 돈도 벌고 신남
우리나라로 치면 남북 종전선언 하고 영구 평화 각서 썼는데 다음날 대통령 총맞고 죽은거임.
그것도 우리나라 사람 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