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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일 : 나를 속였어!!!! ㅠ
배우들:감독님 뭐 알고 찍으신거...
감독 : 아니야!
박해일 배우중에 완전 상남자라고 하던데 술마시면서 저렇게 말했으면 봉준호 감독이 그냥 겁나서, "맞...맞아.. 그니까 그만 하고 술 그만마셔... ㄷㄷ" 라고 한 말 같닼ㅋㅋㅋㅋ
그리고 나중에 다른 영화에서 형사가 된
저거 사실은 정치와 한국역사의 알레고리라는 말 보니까 진짜 굉장히 그럴듯하더라.
갈수록 메소드연기 ㅋㅋㅋㅋㅋ
그래도 한강 괴물잡는 딜러로 환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