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340456694 | 25/08/22 | 조회 9 |루리웹
[20]
이상성욕성애자 | 25/08/22 | 조회 83 |루리웹
[17]
AquaStellar | 25/08/22 | 조회 47 |루리웹
[4]
중복의장인 | 25/08/22 | 조회 4 |루리웹
[5]
루리웹-56330937465 | 25/08/22 | 조회 84 |루리웹
[12]
김이다 | 25/08/22 | 조회 46 |루리웹
[8]
따뜻한고무링우유 | 25/08/22 | 조회 28 |루리웹
[13]
코로로코 | 25/08/22 | 조회 21 |루리웹
[19]
청정물티슈 | 25/08/22 | 조회 16 |루리웹
[32]
루리웹-1930263903 | 25/08/22 | 조회 35 |루리웹
[18]
병아리좋아 | 25/08/22 | 조회 7 |루리웹
[14]
김이다 | 25/08/22 | 조회 55 |루리웹
[17]
루리웹-1032373 | 25/08/22 | 조회 28 |루리웹
[7]
뇌내망상소 | 25/08/22 | 조회 27 |루리웹
[4]
DDOG+ | 25/08/22 | 조회 23 |루리웹
수학성적은 좋더군요
우리아이 영어도 가르쳐 주세요
어쨌든 한소리 하느라 감정이 풀린 학부모는 영어 선생에겐 조금 더 따뜻한 말투로 이야기를 했다고 한다
일반적인 비난이 아니고 문제점을 잘 파악하고 해결법도 제시해주시는등 생각이 많은 아버지임을 알 수 있다. 근데 전화 대상을 제대로 파악을 못해서 그만...
생각이 많은데 깊지를 못함.
전화해야할 상대가 누군지 모름
또 저 내용을 어쨋든 민규라는애가 받아들일 수 있는 형태로 잘 가공해야하는데 그러질못하고 꼰대소리로 표현함.
애성적이 낮은 이유를 알 수 있는 학부모태도엿음
그와중에 자식을 성적위주가 아니라 내실을 다지는 것을 부탁하는 장광설을 20분동안 할 정도로 자식에게 관심은 있어보이신다 ㅋㅋㅋ
오폭입니다 오폭
아버지는 그래도 공부를 꽤 하셨나보네 아들 성적 안올라가는 문제의 원인도 아시고
수학과외가 제일 힘드러 ㅠㅠ 공부를 하는게 아니라 거의 빌딩 재건축을 하는 수준의 무언가가 필요함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