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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중에 사람들은 대피하라고 했다니 이 얼마나 냉철하고 무서운 사람인가
판사의 집까지 밀어 버린 것 보면 정말 참다참다가 터진 것이겠군
진짜 그 와중에도 피해를 안 주려고 했다니
킬도저는 스크랩해서 복제 못하게 미국곳곳에 뿌러서 처리함
자경단의 의지를 전국에 뿌림ㄷㄷㄷㄷ
어떤 식으로 제작됬는지 힌트가 될수 있는 내부 사진은 끝까지 공개되지 않았다던가
진짜 이상한 게 저 시멘트 회사에서도 저 사람 땅을 매입하려고 했는데 협상을 25만 달러부터 시작해서 100만 달러로 올리는 이상한 방식을 써서 시멘트 회사가 협상을 포기했다고.
잉?
사실 팔생각 없었다고 본다더라고
안팔겠단 뜻을 전했는데도 공장측에서 집요하게 협상하자 하니까 안팔겠다고 돌려말한거지. 아픈 아버지 모시고 어디 갈곳도 없었을거임.
https://youtu.be/8Zda_s_0bRg?si=WPFVNb4xBVRvnHUo
우리야 그냥 우스운 에피소드 같은건데
저 사건 알려지고 미국 자경단은 더더욱 언터처블이 되버림.
진짜 나쁜놈들을 영웅시 하는 벌레 새.끼들 많은데
저 사람들은 그런 나쁜놈들이랑 궤를 달리 봐야함
정당한 분노의 표출이라 봐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