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보추의칼날 | 09:37 | 조회 7 |루리웹
[1]
정의의 버섯돌 | 09:37 | 조회 19 |루리웹
[5]
산니님7 | 09:15 | 조회 21 |루리웹
[1]
란설하 | 09:12 | 조회 11 |루리웹
[7]
킺스클럽 | 25/08/20 | 조회 26 |루리웹
[3]
킺스클럽 | 09:33 | 조회 41 |루리웹
[5]
루리웹-1930263903 | 25/08/20 | 조회 70 |루리웹
[8]
GabrielSH | 09:35 | 조회 26 |루리웹
[15]
시노팡팡 | 09:34 | 조회 8 |루리웹
[3]
찌든때를부탁해 | 09:32 | 조회 15 |루리웹
[25]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09:27 | 조회 60 |루리웹
[17]
보추의칼날 | 09:30 | 조회 9 |루리웹
[5]
해물이에요 | 09:20 | 조회 18 |루리웹
[38]
행복한강아지 | 09:30 | 조회 88 |루리웹
[14]
보추의칼날 | 09:21 | 조회 5 |루리웹
???:나비눈 제가 뜯었어요
"이젠 못 볼 거예요"
문과가 문제다 VS 이과가 문제다
fov값 314라니 사기아님?
나비 시야각 너프좀
???:꼬우면 님도 겹눈하셈
나비의 시야각은 유지했지만 이에 반응하는 능력을 너프했습니다.
나비들은 이제 더욱 까다로운 선택이 필요할 겁니다.
5252 블리자드 믿고 있었다구
자기 등에 달고있는 날개가 아름다운지 아닌지는 자기 눈에 확 들어오지는 않으니 믿기 어렵겠지. 그래도 해보세요. 열심히 날다보면 수면에 비친 내 모습도 언젠가 보게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