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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저 문제는 공적인 자리에서 말하기 어려움
사적인 자리에서나 일당으로 조용히 받는데라도 가서 일해야지 이런 얘기가 나오는데
어디서 이상한 소리 듣고 생각 망가진 상태같은데
저런 환경이면 제대로 된 방향 설계해주는 사람 만나기도 힘들지…
너무 ???스러운게 많은데
일단 기초생활수급자는 일을 안 하는게 아닌
국가에서 하는 자활이라는 일을 해야
돈이 제대로 나옴
이거 안 하면 제대로 돈이 안 나오는데
다만 아파서 일을 못한다는 진단서가 있다면
어느정도는 나오는걸로 알고 있음
물론 수급자는 대부분 포기 안 하고 싶어하는거는 맞음
복지혜택이 꽤 많기 때문에 포기 안 하려 하지만...
???스러운게 많긴하네
저 160이 아마도 두 동생 양육비까지 포함한거라 생각하면 많은건 아닌거같은데 적금에 이사얘기까지 나오니까 뭔가..
어중간하게 일 시작하면 그간 혜택이 확 사라져서 더 나빠지는 그런 사각지대 같은건가?
맞음. 20살이 일해봤자 최저임금일텐데 수급자 혜택 사라지는거 절대 무시 못 함.
일하고 200
일 안하고 160
뭐할래? 이런거임
이런걸 공적인자리에서 어떻게 조언을 해줘 그냥 좋은소리나 해야지
머리가 복잡해지는군;
짤로만 봐서 모르겠지만 애 셋이나 낳았는데 모든 양육을 장남한태 떠넘기고 이혼하고 애들 굶기고 있는 부모라는 놈팽이 년 놈들 두마리 잡아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