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함떡마스터 | 00:50 | 조회 2 |루리웹
[4]
Digouter TV | 00:50 | 조회 3 |루리웹
[7]
신고받고온와타메이트 | 00:50 | 조회 2 |루리웹
[25]
핸썸 대머리 | 00:49 | 조회 27 |루리웹
[3]
루리웹-1593729357 | 00:33 | 조회 27 |루리웹
[8]
Mikuformiku | 00:47 | 조회 3 |루리웹
[12]
ㅂㅓㄹㅂㅡ | 00:49 | 조회 3 |루리웹
[1]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00:43 | 조회 14 |루리웹
[1]
빠 킹 | 00:45 | 조회 3 |루리웹
[13]
맨하탄 카페 | 00:45 | 조회 10 |루리웹
[16]
Jejnndj | 00:44 | 조회 36 |루리웹
[11]
히가시가타죠스케 | 00:45 | 조회 6 |루리웹
[4]
NA☆NI?! | 00:44 | 조회 6 |루리웹
[5]
용사 애쉬군 | 25/08/19 | 조회 13 |루리웹
[8]
사케베 타오리 | 00:43 | 조회 12 |루리웹
이건 나중에 자식 태어나도 자랑해야 한다
형님들 존나 착하시네. 과일안주 저거 존나비싼건데
팔때 비싸지 들여올땐 저렴할수도…?
20년전 생각하면 진짜 아내를 사랑하셨네
와이프가 임신해서 과일이 먹고싶은데
구할때가 여기뿐이네요 하면
그 무서운 형님들도 바로 아니 와이프 임신해서 먹을꺼는 중대 상황이지 하던 시절...
새벽에 과일 구할곳은 보통 업소 외에는 없지...
참된 남편..
잔뜩 사놓는다고 해도
겨울에 수박 먹고싶다면 별 수 없지..
그래도 요즘은 규모있는
편의점이면 좀있더라
야근이 일상이던 시절이라 어쩔 수 없지...
20년 전이면 저기 말거는 없긴 하네
무용담 쩔었다
저 시대에 늦은 밤~새벽에 과일 구할 데가 저런 술집밖에 없긴 하지
임신했을 때 안 해주는 것보다 나중에 룸싸롱까지 돌며 과일 수급해왔다는 정성이 중요하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