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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놈들은 조상님들이 만들어 놓은것만 빼고 보면
실질적/편의적인건 동남아 관광지보다도 못한 경우가 많지
좌변기(서서 쌈) 이런건가
변기 커버가 없으면 똥은 어떻게 싸?
그냥 저기에 앉아?
하필 가도 프랑스 파리..
인종차별 엄청 심함
4성급이고 나발이고
우리는 동네 모텔에도 냉장고는 있어...
난 프랑스는 괜찮았던거 같음
이탈리아는 조금 미묘했던거같기도?
어딜가든 라따뚜이가 보여요
유럽 여행 둘쨋날에 본인 국가 국보 지정 정원 담벼락에 오줌갈기는 현지신 보고 바로 환상깨짐
변기커버 훔쳐간걸수도
이글을 6추천베스트에올리는건 이 디아볼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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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ㅂㅅ가틈
이모네가 돈 좀 써서 외조모님을 프랑스 빠리를 중심으로 한달짜리 구라파 일주여행을 보내드렸는데, 이미 한국식 인프라의 편리함에 적응되신 어르신이라 "뭔놈의 선진국이란 것들이 공중변소도 없고 물 한잔도 돈 받아먹는 도동놈들 천지냐" 라며 불만이 폭발하심
그러면서 집안 아이들 만날때마다 한국이 편하고 좋은거다 코쟁이놈들 나라 가봤자 별것 없다가 고정 레파토리가 되어버리심
하필 파리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체충만 쌀 수 있는 변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