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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는 인테넛 밈임
못 알아봐도 괜찮으니 맛만 있어라
젠장 이렇게 단골 가게를 ㅜㅠ
서비스에요 까지만 했음 되는데
좋지도 않고 싫지도 않은데 아예 못가게되었다 수준인
사람도 꽤 많길래 그냥 신기하네 했음
부담은 되긴 한다만 저거 한 번 때문에 진짜 마음에 드는 단골을 포기하는건 그거대로 또 이해안되긴 하더라ㅋㅋ
챙겨주면 걍 더가는디
근데 장사하는 입장에서 자주 오던 사람 갑자기 안보이면 뭔일 있나 생각 듬
자주 가면 알아보고 소소하게 챙겨주면 좋긴 하지
부담스럽지 않은 수준이라면...
근데 진짜 개복잡한게 저러면 어느순간
호의로 받았던 서비스가 안나왔을때 실망했을 나 자신에게 혐오감을 느끼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