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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없어도 못사귀고있는
예전에 알던 지인이 문신이 좀있었는데
문신은 그냥 개인 취향일뿐인데
폭력적이고 양아치같은 이미지로 보는게
너무싫다 그러던데 나중에 알고보니까
폭력전과2범이었고 3범되는 광경을
눈앞에서 직관함
어우;;;;
킴카다시안 : 벤틀리에 스티커 붙이는사람 있어?
한국보다 미국에서 더 오래산 god 박준형의, 할아버지 젊을 때 쓰레기셨죠? 라는 말 보고
미국도 별 반 차이 없구나 싶더라.
그냥 몸에는 뭐 함부로 안하는게 최고라더라
반야심경 ? 여고생 생각난다
문신하고 나이 들어 후회하는 사람 정말 많긴 함...
지우는데 들어가는 돈도 적은것도 아니고
예전에는 완전 깔끔하게 지우는것도 안됐다하고....
거기다 크기에 비례해 혐오감도 심하고...
예전 수영장 갔을때 어떤 여성이 등판 전체에 이레즈미한거보고 놀랐던게 참...
골프장에서 문신 한 어른들 종종 보거든? 진짜 저 나이까지 문신 있는 거 보면 개추함 진짜
불교 종파 중 밀교 계열에서 몸에 경문 문신으로 새기는 게 있긴 했지.
그런데 밀교 스님 아닌 이상 등에 반야심경 있으면 좀 뭐라고 해야 할까, 무섭다거나 그런 건 아닌데 좀 많이 어색할 듯.
너 이런거 보니?
반야심경 같은건 도대체 왜..
저게 몇년전이고 작년에 중간진행차도 보여준 영상 있는데 진짜인진 모르겠지만 5천만원 들었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