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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소유가 아닌가 보네
저기가 바로 무야호 카페구나
요약: 미야자키 하야오랑 피가 한방울도 이어지지 않은 사람이 지브리 캐릭터 가지고 장사함
뭔가 생략됬지만 짤
동생의 부인이면
혈연적으로 아무런 관계도 없는데 어떻게 저렇게 심한 일을.
일단 알겠습니다
먹어보고 미야자키 무야호가 이건 이맛이 아니야! 하고 와장창 밥상엎는거 기대했는데
포뇨 올라간거 맛있어보인다
어느날 카페에 고소장이 발송되었다. 고소인은 형이었다.
여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