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루리웹-9531369865 | 19:15 | 조회 21 |루리웹
[7]
바람01불어오는 곳 | 19:10 | 조회 34 |루리웹
[3]
아무도아닌 | 19:10 | 조회 15 |루리웹
[25]
반짝이는 잔물결 | 19:12 | 조회 31 |루리웹
[27]
엔토리스 | 19:11 | 조회 13 |루리웹
[13]
Ad Hoc2675 | 19:09 | 조회 26 |루리웹
[21]
핸썸 대머리 | 19:08 | 조회 43 |루리웹
[6]
바닷바람 | 19:08 | 조회 3 |루리웹
[8]
여자속옷 | 19:06 | 조회 40 |루리웹
[21]
루리웹-9937103279 | 19:05 | 조회 34 |루리웹
[7]
스라푸스 | 18:57 | 조회 16 |루리웹
[9]
맨하탄 카페 | 19:03 | 조회 10 |루리웹
[21]
하이 호 | 19:01 | 조회 21 |루리웹
[6]
루리웹-82736389291 | 18:20 | 조회 8 |루리웹
[11]
뇌내망상소 | 18:58 | 조회 29 |루리웹
회사 소유가 아닌가 보네
저기가 바로 무야호 카페구나
요약: 미야자키 하야오랑 피가 한방울도 이어지지 않은 사람이 지브리 캐릭터 가지고 장사함
뭔가 생략됬지만 짤
동생의 부인이면
혈연적으로 아무런 관계도 없는데 어떻게 저렇게 심한 일을.
일단 알겠습니다
먹어보고 미야자키 무야호가 이건 이맛이 아니야! 하고 와장창 밥상엎는거 기대했는데
포뇨 올라간거 맛있어보인다
어느날 카페에 고소장이 발송되었다. 고소인은 형이었다.
여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