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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드물다는'
디앤디면 모르겠는데, 조금 널널한 세상은 도적이 할법한건 마법사가 대체가능하니ㅋㅋㅋㅋ
그리고 소년이 장성하여 용사 파티에 들어갔을 무렵, 만나게 된 용사는 떡대 금태양 용사였다.
할아버지가 로또에 당첨된 거였음
동정을 지키면 자동으로 마법사됨
마법사가 힐까지 해야하는 파티야?
분명 수녀복 입은사람이 있는데...
몽크인가..
이제 열심히 공부해서 마법사가 되었는데 같이 배정받은건 “남자” 용사였다…
그리고 빌리는 좌절하지 않고 할아버지가 알려준 마법을 신나게 쓰기 시작했다
그래서 용사가 할머니냐고
할머니가 사실은 용사였다는 말은 없네.
ㅅㅂ 팬티에 도끼까지 표현했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