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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고다니면서 스마트폰으로 떠들고 가다가 어느새 저기서 발견되는 전개
가까스로 알아낸 적 스탠드사는 이제 대화내용 가지고 뭐라고 꼽주는게 대화패턴
나도 처음부터 바닥에 주차되어있던게 아니었어!
'그녀의 허리가 활 처럼 휘었다'
-레드 드래곤의 저서에서 발췌
새로운 스탠드 술사인가?!
순간이동에 휩싸여버린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