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행 중 다행.
사고가 났지만 모르는 사람들이 도와주는데 소화기까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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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 출 퇴근 하며 화재 사건 몇 번 본 뒤로는 나도 소화기 구비 하고 다님
굳이 차 화재 아니더라도 쓰임새가 있을테니까
작년12월부터 5인 이상 차는 소화기 의무화임
기존에 쓰던 차는 소급이라 해당 없지만
신차, 중고 등 다시 등록되면 의무임
내 차에도 소화기 겁나 큰거 있음. 모닝이라 트렁크바닥 3분에 1쯤 차지하는데, 언젠가 큰 쓸모가 있을거라 생각하고 넣고 다님. 불을 끊다던가 누군가의 뚝배기를 깬다던가 할거임
뚝배기는 중대사항이지
우리 모두 차량/가정/직장 소화기 점검 필수요~(여유되면 화재보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