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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남주역할을 맡았던 박성훈 배우는 뭐 매장할 듯이 굴더만
결국 다시 탈 없이 다른 드라마 촬영 잘 하고 있고...
그 새끼들은 왜 지랄이었나 싶음
엄연히 범죄자인 약 빨았던 놈에겐 피의 쉴드를 쳐주던 감독이 이 사건에선 손놓고 있던 게 코미디였음
1400년대 말기면 프랑스 위생 상태가 훨씬 더 심각했는데 이딴식으로 국까짓을하냐 ㅋㅋㅋㅋ
일단 식자재부터 개량 덜 된 물건들 한가득에
향신료는 구하기 힘들지
그나마 구할 수 있는 식자재는 두엄써서 기생충 덩어리임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