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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이든 할 수 있는거지만 장르의 렌즈를 벗어난 비평은 좋은 비평은 아님. 존윅을 휴먼드라마의 렌즈로 찍지 않고, 포레스트 검프를 액션영화의 렌즈로 찍지 않듯이.
자기 에고에 너무 먹혀서 그런 기본적인 것도 잊어버린거지
솔직히 바비가 사고뭉치 캐릭으로 안나오고 열심히 자기 능력 보여준거만 해도 스태프 열심히 조명해준거 같은데
ㅈㄹ이지
음방 카메라 찍던 사람도 나오고
톱스타가 곧 본방인디 쉬자고할때 절규하던 직원도 나오고
1만명의 팬을 둘이서 막던 장판파 직원도 나오고
탈주한 스타에 분노한 팬들 막던 매니저도 나오고
뭘 안다고 저런거 씨부리는지?
케이팝 만들어지는 양화가 아닌데 뭘 그런걸 주구장창 나오는걸 원하나? 그러면 니가 하나 만들어
평론가놈들한테는 돈줄이 팬덤인데 거지처럼 무시하는 것도 팬덤임. 스탭들한테도 마찬가지고. 어디서 지들이 평소에는 대우 해준 것처럼 지랄하고 있냐.
난 개인적으로 국악이 들어가야 어쩌고 저쩌고에서 ㅋㅋㅋ
초반에 헌터 무당 3인조 장면이 국악 창법 스타일인데 작품을 제대로 보지도 않은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