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쿱쿱이젠 | 12:21 | 조회 17 |루리웹
[10]
나래여우 | 12:19 | 조회 7 |루리웹
[23]
아슈와간다 | 12:20 | 조회 23 |루리웹
[5]
냐옹쿠키 | 12:19 | 조회 3 |루리웹
[10]
루리웹-5413857777 | 12:16 | 조회 61 |루리웹
[13]
AKS11723 | 11:59 | 조회 21 |루리웹
[30]
큐어블로섬 | 12:16 | 조회 20 |루리웹
[18]
aespaKarina | 12:12 | 조회 28 |루리웹
[17]
하이데마리.W.슈나우퍼 | 12:16 | 조회 14 |루리웹
[2]
루리웹-4639467861 | 12:17 | 조회 37 |루리웹
[8]
루리웹-5564595033 | 12:12 | 조회 28 |루리웹
[2]
찌든때를부탁해 | 12:17 | 조회 26 |루리웹
[14]
Schaal | 12:14 | 조회 16 |루리웹
[15]
작은_악마 | 12:15 | 조회 44 |루리웹
[32]
qwerasdf7 | 12:11 | 조회 32 |루리웹
뭐야 이게
그럼 그 전까진 엄마젖 계속 빨면서 아들을 유지해왔단 거냐
쉴 새 없이 빠라 보고 싶당
하루는 김삿갓이 배에 올랐는데, 뱃사공이 처녀였다.
김삿갓이 사공에게 "갑시다, 마누라" 하는 것이다.
사공이 펄쩍 뛰며 "내가 왜 댁 마누라요" 하자
김삿갓이 "내가 당신 배를 탔으니 내가 당신 낭군이지" 라고 대답했다.
그리고 배가 도착하여 김삿갓이 내리는데 사공이 "잘 가라, 아들아" 하는 것이다.
김삿갓이 "내가 왜 댁 아들이오" 하자
사공이 "네놈이 내 배에서 나갔으니 넌 이제부터 내 아들놈이다" 라고 하더라.
엄마도 가만히 있으면 안될 듯. 얼른 아들 젖빨게해서 보복해야지
혼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