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야근왕하드워킹 | 14:51 | 조회 0 |루리웹
[8]
사일럭스 | 14:51 | 조회 0 |루리웹
[23]
아스리 | 14:47 | 조회 0 |루리웹
[49]
루리웹-8396645850 | 14:49 | 조회 0 |루리웹
[14]
행복한강아지 | 14:48 | 조회 0 |루리웹
[10]
고장공 | 25/08/17 | 조회 0 |루리웹
[18]
데스티니드로우 | 14:48 | 조회 0 |루리웹
[9]
Orion's Arm | 14:41 | 조회 24 |루리웹
[4]
상시절정육변기 | 14:45 | 조회 15 |루리웹
[3]
루리웹-9219689558 | 14:45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5413857777 | 14:41 | 조회 21 |루리웹
[9]
유키카제 파네토네 | 14:31 | 조회 21 |루리웹
[27]
UniqueAttacker | 14:42 | 조회 32 |루리웹
[21]
행복한강아지 | 14:42 | 조회 19 |루리웹
[13]
야근왕하드워킹 | 14:42 | 조회 20 |루리웹
뭐야 이게
그럼 그 전까진 엄마젖 계속 빨면서 아들을 유지해왔단 거냐
쉴 새 없이 빠라 보고 싶당
하루는 김삿갓이 배에 올랐는데, 뱃사공이 처녀였다.
김삿갓이 사공에게 "갑시다, 마누라" 하는 것이다.
사공이 펄쩍 뛰며 "내가 왜 댁 마누라요" 하자
김삿갓이 "내가 당신 배를 탔으니 내가 당신 낭군이지" 라고 대답했다.
그리고 배가 도착하여 김삿갓이 내리는데 사공이 "잘 가라, 아들아" 하는 것이다.
김삿갓이 "내가 왜 댁 아들이오" 하자
사공이 "네놈이 내 배에서 나갔으니 넌 이제부터 내 아들놈이다" 라고 하더라.
엄마도 가만히 있으면 안될 듯. 얼른 아들 젖빨게해서 보복해야지
혼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