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쿨재팬정책이 실패했음을 알리는 극단적인 예
도쿄 올림픽 당시의 쿨재팬의 대표들.
극단적으로 서브컬쳐에만 치중되어있음.
이러다보니 소위 오타쿠들에게만
영향이 있지, 대중 확장성이 ↗박아버림.
최근 케데헌 흥행으로도
알 수 있는게 사실 아이돌 컨셉의
마법소녀는 일본에 흔하게 널렸지만
죄다 "내수용"으로 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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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쟈니ㅅ…쿨럭
그냥 장점에 투자해서 서브컬쳐 일짱노린단 생각은 없나
이미 서브컬쳐에선 일짱이지. 이건 부정하면 안됨.
하지만 아무리 서브컬쳐 일짱을 먹어도
서브컬쳐의 한계 때문에 그 위로 못올라감.
일본인에 대한 이미지는 아직도 남자는 키 작고 이상한 기합소리 내면서 촐랑거리는 이미지에 여자는 보브컷의 조용한 캐릭터에서 못벗어남. 아니면 야쿠자.
괜히 "서브"컬쳐가 아님
암만 주류로 밀고싶어도 한계점이 명확함
그러면 확장성까지 생각해서, 마리오나 포켓몬, 등의 닌텐도의 IP를 메인으로 넣고 그것을 진행해야지요.
개막식 때는 마리오고 그렇게 환호성을 받았는데, 어느 순간 훅 사라졌더군요.
슬프게도 서브컬쳐 1짱은 우리가 흔히 말하는 메이저 문화 끄트머리에 있는 애한테도 쳐발리더라..오타쿠가 오타쿠라 불리고 소수인 데에는 이유가 있음
차라리 푸킷먼이나 마리오를 집어넣지
근데사실 머 저거말고 세계에 어필할게 있나?
세계 메인스트림에 일본문화가 영향을 준게 사무라이/닌자/일본음식 정도일텐데 올림픽이랑은 너무 안맞잖아
오히려 노력과 승리라는면에서 점프만큼 올림픽정신과 잘맞는게 없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