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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건실한 청년이군
취업을 포기한 이유 : 취업해서
취업 잘했구만 ㅋㅋ
나도 야식 포기하고 라면끓이고 있어 ㅜㅜㅜ
대기업 공기업 아니면 취업이 아니라고 생각하는가봄...
근데 성실하게 잘 살고있네.
블루칼라 직종이라 취업으로 안본거 아닐까
잘 포기했어
동네 큰 마트에서 성실히 일하다 마트 인수받고 잘사는 아는사람 있어서 저것도 나쁘지 않아보임
마트가 사람 관계만 잘 유지 할 수 있으면
괜찮긴 하지
반대로 이거 쉽지 않은 사람은 매우 힘들고
우린 그걸 취업이라 부르기로 합의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