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윌리엄 홀시 | 13:02 | 조회 81 |루리웹
[17]
valuelessness | 13:01 | 조회 14 |루리웹
[24]
감동브레이커 | 13:01 | 조회 64 |루리웹
[40]
지정생존자 | 13:02 | 조회 20 |루리웹
[7]
멀티샷건 | 11:54 | 조회 9 |루리웹
[16]
빡빡이아저씨 | 12:53 | 조회 48 |루리웹
[4]
인생최후의일격 | 12:46 | 조회 12 |루리웹
[9]
민트진순부먹파인애플피자건포도 | 12:58 | 조회 85 |루리웹
[1]
빡빡이아저씨 | 12:57 | 조회 72 |루리웹
[11]
행복한강아지 | 12:51 | 조회 45 |루리웹
[5]
루리웹-6608411548 | 12:57 | 조회 101 |루리웹
[14]
UrbanRaven | 12:56 | 조회 62 |루리웹
[7]
루리웹-28749131 | 12:51 | 조회 41 |루리웹
[19]
사일럭스 | 12:49 | 조회 7 |루리웹
[21]
인생최후의일격 | 12:51 | 조회 17 |루리웹
을지로입구역 2개요
춘추가...
진짜로 레트로 차표 모으던 철덕이 현장에서 꺼내주면 바로 그자리에서 무발기사정해버릴 자신있음 ㅋㅋㅋㅋㅋ
철도는 관심 없어서 아예 넘어갔더니
가 볼 걸 그랬나
글고보니 영업?하는 매표소가 있는 역을 본지 너무 오래된거같아
지하철 매표소는 싹다 죽었으니까
버스터미널,기차역에는 그래도 창구 하나씩은 남아있는데
지하철쪽은 무인발급기로 다 바꿨지?
이맛에 코미케지
이건 좀 구미가당기는걸
저 돈 밑바닥 돌판 추억을 떠올리게 하네.
저기서 표 사면 표랑 잔돈 착 하고 밀어서 보내주는 게 느낌 참 좋았었는데.
근데 저기서 표 달라하면 주는 것 까지가 코스프레야?
코미케 가보고 싶다..
오 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