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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 와중에 후지테레비는 싹 빠졌던 광고들 요즘 다시 붙고 있다며
하도 결혼을 안해서 게이 소리 들을 정도였는데 반대의 썰이..
저게 재팬 버닝썬이구나
얘 시모네타 엄청 잘 던지던데
저쪽도 작년말부터 해서 연예계의 고름이 자꾸 터져나오네...
사건이 연속으로 계속 터진다기 보다는, 줄줄이 엮여있던 큰 규모의 사건의 일부분들이 본문의 스맙 리더 사건을 계기로 차례차례 밝혀내지는 중인건가?
옛날 일본 미투 터질때 썰 들리는것도 놀라룬게 많았는데
빙송국 한정 썰도 공포네...
세번째 살인이랑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주연 맡았던 배우인데.. 그냥 큰일 아니었으면 좋겠네
이거 아직도 안 끝났구나. 계속 파헤쳐서 더 많은 진실이 나와야지.
무섭구만..
당장 옆동네가 이 모양인데 누구는 뭐? 케이팝의 어둠이 어쨌다고?ㅋㅋㅋ
일본은 여자아나운서를 가만두질않네
뭔가 문화적 이유라도있나??
높은 양반들 취향인듯
흐어어억! 이양반 노래 너무 좋아서 자주들었는디..흐미..
저번에 스맙 맴버 터졌다는 그거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