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붕유는 강 공익이라도 처갔어야지
참고로 스티붕유는 가더라도 4급 공익확정이였고...
걍 갔으면 별문제없는걸 저 공익조차 하기 싫어서 국적포기하고 미국영주권 딴것 ㅋㅋㅋㅋㅋㅋㅋ
공익도 안가고 국적포기하면서 영주권 얻고 난 이후의 개소리가 참신한데...
진짜 존내 개 이기적인 망언중 망언...
아마 저당시에 입대하는분들부터해서 90년 초중반 세대들까지는 저 스티붕 유때문에 여러모로 피보게됬고
[03년도에 중졸생도 군대가는거부터해서 좀 개고생하긴했지]
그이후 안마방 사건인가 그걸로 연예병사 폐지되고 그담 발치건까지해서 연예계쪽의 군대관련으로 예민해지게됨
참고로 스티붕유 이전에
미국영주권 가지고있던 남자연예인 한분이 있는데 그분은 미국영주권 포기하고 육군 만기전역한분이 있는데..
차인표 배우님이시다.
병역부분 빨간색 상자 강조넣어줌
P.S 탭갈좀 할게요 ㅠㅠ
군대만 다녀왔어도
불후의 명곡, 복면가왕, 각종 육아프로그렘 다 해먹고 유튜브 1황 가능인데 이 복들을 스스로 걷어 차버렸으니...
아마 군대다녀왔으면 연예기획사 같은거 차려서 SM, JYP, YG와 함께 4대 기획사로 불렸을거 같은데....
2년 날먹하려다 20년 넘게 못들어옴 ㅋㅋㅋ
병무청이 저 양반에 대해 필사적으로 입국을 막을 수 밖에 없는건 저 파렴치범덕에 더 심각한 병역비리를 파묻었기 때문에 저 양반이 과거사 소환하면 병무청 날라감...
저걸 수사했던 군 검사가 요새 뉴스에 많이 나오는 그분인데, 저 사건 외압으로 덮인거에 대해 아직도 할 말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