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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캡틴 팔콘, 알라바스타 왕가의 적을 멸하는 자!"
간지 그 자체
팔콘 펀치!
난 종은 거기있었냐 고맙구나 장면
하늘섬 올라가기도 전인 초반에 나왔던 거인 그림자를 그렇게 활용할 줄은 몰랐음
나는 알라바스타의 수호신 팔콘
왕가의 적을 멸하는 존재
나 너무 많은일이 있었어. 힘들다 정말.
빅맘이 레알 노빠꾸긴했지... 세탁 드가나 했더니 더 ㅁㅊ놈을 만듬
내용적으로 놀란건
작은건 하늘섬 = 자야
큰건 에이스 아빠 밝혀질때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