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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 꺼져
"나이......"
"그거 말고 말해보거라."
"지금 이러한 행동들..."
???:그렇구나...그럼 스승에게 먹히면 문제가 없는거구나!
나이요 나이 할머니
무슨소리 하시는겁니까
벌써 애가 다섯이에요!
닭장 냄새나요
술마시면 짐승이 될 놈이 꼭 저러더라
"제자야...그런것을 신경쓰고있었느냐... 알았다. 너는 오늘부터 파문이니라."
"아니 스승님 그게 무슨...! 이렇게 갑자기 그러시는게 어딨습니까!"
"응. 바지 내려. 여보."
"니 동생하고는 몸을 섞지 않았느냐."
"그게 왜요?"
"돌겠군"